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10. 7. 10:30
10월을 맞아서 대원씨아이에서 새롭게 국내에 선 보인 만화 이라는 작품을 읽었다. 뭔가 처음 제목과 표지만 봤을 때는 딱 와 닿는 느낌이 없었는데, 띠지에 적힌 ‘교실에 들어가자 그곳에는 동물 친구들이 있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살짝 호기심을 자극한 정도라고 할까? 어떤 에피소드인지 궁금해서 일단 한 번 읽어보자고 마음먹고 책을 펼쳤다. 그랬더니 주인공이 마치 의 코미 양과 견줄 정도로 커뮤증이고, 코미 양과 달리 모두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아니라 서투른 말과 표정 때문에 여러모로 오해를 받으면서 힘겹게 생활하고 있었다. 그런 주인공에게 어머니가 “엄마 고향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녀보는 건 어떻겠니?”라는 제안을 받았고, 주인공은 자신의 어머니 고향에 있는 고등학교의 ‘P반’에 전학을 오게 된다. 근데 그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10. 7. 09:22
밀린 8월과 9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미처 다 읽기도 전에 10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도착했다. 가장 빠르게 도착한 10월 신작 라이트 노벨은 영상출판미디어에서 발매한 으로, 이번에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의 에피소드는 크게 두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서 전개된다. 하나의 카테고리는 미즈하와 승부하는 주인공 구렌의 모습, 또 다른 하나의 카테고리는 플라비아와 겨루는 아사토와 히메의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중간에 게임을 해설하는 모두의 모습을 통해 카렌과 사사키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거나 게임 내에서 구렌의 장기말로 활약하는 카에데와 모모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작품 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구렌과 아사토가 학생회의 멤버를 상대로 ‘죽음의 게임’을 하는 부분이었다. 죽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