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4. 7. 22:44
를 처음 제목만 읽었을 때는 평범한 러브 코미디 계열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을 읽었을 때 받은 그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이었다. 하, 설마 이런 작품이라니! 을 읽고 받은 충격 속에서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되는 거야?’라는 궁금증 하나로 다음 달에 발매된 을 읽었고, 폭풍 같은 전개가 그려진 2권은 또 다른 의미로 큰 충격이었다. 이윽고 마침내 지난 2019년 3월에 이 발매되어 나는 오늘 2019년 4월 7일에 마침내 을 읽을 수 있었다. 3권을 읽기 전에는 몰랐는데 이번 3권이 이 작품의 마지막 편이었다. 은 이미 표지부터 ‘완결’이라는 걸 넌지시 암시하는 히로인 코하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봤을 때는 딱히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책을 다 읽고..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4. 7. 10:58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는 딱 기대만큼의 수준으로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도 와 똑같은 제작사 샤프트가 맡았으면 했지만, 아무래도 요즘의 샤프는 예전만큼 샤프트가 아니라 조금 어려웠던 걸까? 어쨌든, 이렇게 만들어진 애니메이션도 딱히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만화 에서 볼 수 있었던 재미와 주인공과 히로인의 모습은 잘 그려져 있었고, 내용 전개에 있어서 살짝 편집이 있기는 해도 내용을 보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다만, 조금 더 그림체가 예쁠 수는 없는 걸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 내 욕심이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애니메이션 는 전적으로 남자 주인공이 여자 히로인들을 상대로 공부를 가르쳐주는 형태로 전개된다. 이건 지난 분기 큰 인기를 끈 애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