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4. 4. 21:36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는 애니메이션에는 같은 작품만 아니라 라는 작품도 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 를 애니메이션으로 한 번도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는 우리와 함께 살아온 작품이기 때문이다. 의 일본 원작 이름은 으로, 일본에서는 만화도 정말 많은 사람의 인기를 받으면서 발매되고 있다. 나도 어릴 적에 만화 시리즈를 읽은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초등학교 시절 이후로 한 번도 만화로 시리즈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저 은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보았을 뿐이고, 굳이 만화를 찾아서 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투니버스에서 매번 똑같은 에피소드를 방영하더라도 ‘음, 또 똑같은 거네.’라면서 보았을 뿐이다. 뭐, 대체로 나는 그렇게 를 봤다..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4. 4. 21:18
4월이 되어서 겨우 읽은 라이트 노벨 은 단편집답게 하나하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을 수 있었다. 의 시작은 토키사카 쿠루미가 ‘키히히’ 하면서 웃는 장면으로, 그 이후 그려지는 에피소드는 ‘어? 뭐지?’라는 반응이 저절로 나오게 했다. 단순한 단편집이라 딱히 작품의 전개 개요는 상관없지만, 그래도 사건이 어떻게 된 건지 파악하고 싶은 게 또 독자의 마음이다. 각 에피소드를 하나씩 천천히 읽어보면서 대충 사건이 어떻게 벌어지게 된 건지 파악할 수 있었다. ‘꿈’을 소재로 사용해서 이렇게 다양한 단편이 재미있게 그릴 줄이야! 에서 그려지는 단편 에피소드는 총 6개로, 라이트 노벨 본문에서 읽을 수 있는 단편 에피소드만 아니라 컬러 일러스트와 함께 수록된 더 짧은 단편 에피소드도 읽을 수 있다. 그러니 본편..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9. 4. 4. 09:30
벚꽃이 흩날리며 모두가 벚꽃 사진을 찍거나 연인과 함께 하기 바쁠 때, 나는 오로지 4월 신작 라이트 노벨은 뭐가 나오는지 살펴보며 “오오! 이건 꼭 사서 읽어야 해!”라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뭐, 꿈도 희망도 없어 보이지만, 라이트 노벨 오타쿠인 나에게는 이게 바로 꿈과 희망이다. (웃음) 이번 4월도 애니메이션 2분기 시작과 함께 색다른 라이트 노벨이 등장했고, 오랫동안 기다린 라이트 노벨이 드디어 발매되고,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라이트 노벨이 발매 예정 목록에 올라와 있어 ‘와아아아!’ 하는 환호성과 함께 잠시 통장 잔액을 살펴보며 얼굴 표정이 어둡게 변하기도 했다. 뭐, 현실적인 이야기는 뒤로 하고, 먼저 4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 어떤 작품을 꼭 읽을 예정인지 간단히 이야기해보자.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