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8. 12. 12. 10:26
라이트 노벨 표지만 올렸을 뿐인데 성인 콘텐츠 제재? 최근 갑작스레 구글 애드센스 측으로부터 정책 위반 게시물이 있다며 제재를 받고 있다. 그 게시물을 하나씩 면밀히 검토해 살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도대체 왜 정책 위반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노출이 조금 있는 라이트 노벨, 만화에 익숙해져서 성인물 판단 능력에 이상이 생긴 걸까? 블로그에서 후기로 소개하는 라이트 노벨과 기대평을 남기는 라이트 노벨은 대체로 국내에서 전 연령 혹은 15세 미만 구독 불가 정도의 작품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 정도의 작품에도 ‘성적인 콘텐츠가 있다’라는 제재를 구글에서 하고 있어 내심 풀리지 않는 의구심, 그리고 짜증이 조금 났다. 이번에 새롭게 시정 조치를 받은 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위 링크를 타고 글을 하나씩 살..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2. 12. 08:13
[만화책 감상 후기] 아오이 선생님은 사춘기 1권 일본 만화와 라이트 노벨 장르에서는 자주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을 그린 작품을 만난다. 하지만 불륜이 아니라 정말 처음 사랑을 한두 사람이 비밀스럽게 연애를 하는 모습, 그리고 서로 서툴러서 실수하며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그려져 이야기에 쉽게 호감을 품게 된다. 오늘 소개할 만화 도 그렇다. 처음 제목만 읽었을 때는 ‘아오이’라는 말에 여자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표지를 장식한 미소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훈남 선생님이었다. 일본에서 이렇게 중성적인 이름을 사용한 때가 한때 유행한 적이 있었고, 최근에도 중성적인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고 들었다. 아, 이 이야기의 출처는 대학에서 진행한 일본 대학교와 교류 수업에서 들은 것..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2. 12. 07:43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6권, 최대의 강적과 다시 격돌! 2017년 8월 4일에 라이트 노벨 후기를 작성하고, 무려 1년 하고도 4개월 만에 만난 라이트 노벨 을 읽었다. 1년 하고도 4개월 사이에 애니메이션 가 방영을 했어도 라이트 노벨은 너무 늦었다. 애니메이션 방영이 시작했을 때 소미미디어 측에서 ‘물 들어올 때다. 얼른 노를 젓자!’라며 밀린 라이트 노벨 시리즈를 발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의 사정이 있었는지, 애니메이션이 방영될 때도 라이트 노벨 발매 소식은 들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3분기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가 종료되고, 12월을 맞아 겨우 이 발매되었다. 다행히 이 신년을 맞이하는 에피소드라 그나마 발매 확정 시기가 조금 괜찮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