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2. 26.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마술 선배 2권, 오늘도 그녀는 화려하게 실패한다 점심을 먹고 서서히 졸리기 시작할 때는 역시 낮잠이 최고이지만, 낮잠을 자는 게 아까워 책을 읽을 때는 역시 그냥 웃을 수 있는 만화가 최고다. 오늘 소개할 만화 은 무척 유쾌한 이야기를 다루는 만화로, 졸리기 시작하는 오후를 맞아 추천하고 싶은 만화 중 하나다. 만화 에피소드는 표지에서 볼 수 있는 미소녀 마술 선배가 마술을 하지만,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하면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그려진다. 사람 울렁증이 있어 누군가 앞에 있으면 마술을 절대 성공하지 못하는 그녀의 모습은 웃음이 저절로 나고, 사랑스럽고, 또 귀엽기도 하다. (웃음) 의 제목이 ‘선배’인 만큼 ‘후배’ 캐릭터도 확실히 있다. 후배는 어쩌다 보니 마술 동아리에 들..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2. 26.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7권, 심심한 월요일을 즐겁게 해주는 만화 아무 일 없이 평화롭게 흘러가는 시간은 멍 때리기 좋은 시간이다. 이런 날에 게임을 해도 좋겠지만, 온라인 게임을 하면 이상하게 왠지 손해를 보는 기분이다. 온라인 게임을 하더라도 승패가 나누어지는 게임은 패배를 하면서 기분이 상하고, MMO RPG 형식의 게임은 레벨을 올리는 일이 너무 귀찮으니까. 이건 내가 게임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평화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엔 역시 책을 읽는 일이 가장 좋다. 오늘 토요일(24일) 오후에 읽은 책은 만화 으로, 현재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다. 시리즈는 만화를 썩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한 번..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2. 26.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크로니클 레기온 1권, '캄피오네' 작가 타케즈키 조의 신작 타케즈키 조의 작품 시리즈를 처음 만났던 것은 우연이었다. 우연히 작품을 소개받아 라이트 노벨을 읽기 시작했을 때 애니메이션 가 방영되었고, 에서 등장하는 에리카를 비롯한 히로인의 매력적인 모습과 주인공 고도가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재밌게 읽었다. 그래서 타케즈키 조의 신작이라고 말하는 을 읽기로 결정하는 데에도 큰 망설임은 없었다. 이미 책의 간략한 소개부터 ‘부활한 영웅들이 펼치는 역사 판타지’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 대충 어떤 작품인지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즉, 은 와 비슷했다. 실제로 이번에 을 읽으면서 ‘역시 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조금 곤욕을 치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