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2. 21.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그랑블루 3권, 오늘도 웃다가 기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앞서 조금 애매한 작품을 읽어 불완전 해소인 상태로 라이트 노벨을 읽을 수 없었다. 더욱이 21일은 대학 수강신청을 해야 하는 날인 데다, 내가 하는 게임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20일은 조금 더 빠르게 글을 마무리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 또 한 권의 만화책을 읽었다. 그 만화책은 로 유명한 작가 켄지 이노우에의 신작 만화로, 각오하지 않고 읽으면 웃다가 정신줄을 놓칠 수도 있는 이야기를 그리는 시리즈다. 이번에 발매된 은 지난 마지막에 그려진 치사가 폭탄을 던진 이후의 사건을 그린다. 시작 장면부터 주인공 키타하라 이오리가 처한 상태에 제대로 빵 터지면서 읽었다. 앞서 읽은 만화 로 쌓인 재미있는 이야..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2. 21.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청춘의 애프터1 권, 뒤틀린 청춘의 일그러진 이야기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고백은 굉장히 힘든 일이다. 거절을 당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과연 내가 고백을 해도 좋은 인간인가?’라는 자조 섞인 질문에 맞서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고백이다. 오늘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누군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본 적 있는가? 이 글을 쓰는 나는 안타깝게도 그런 일은 없다. 뭐, 고백 비슷한 일을 해본 적이 있는 것 같지만, 그건 어디까지 초등학교를 졸업한 내가 생각도 없이 벌인 것 같다. 그 당시에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으니까. 애초에 앞으로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없을지도 모른다. 갑작스럽게 ‘좋아한다’는 감정을 꺼낸 이유는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