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11. 28.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할망소녀 히나타짱 1권, 환생하여 유치원에 다니는 중! 처음 만화 을 만났을 때는 제목만 보고 와 비슷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만화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와 닮았지만, 설정과 내용은 좀 더 이 신선한 작품이었다. 왜냐하면, 이 작품은 ‘환생’을 소재로 했으니까. 환생. 라이트 노벨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 ‘환생’이라는 단어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은 무척 드물 것이다. 이세계에 환생하여 치트 능력을 얻어 하렘을 만드는 것은 라이트 노벨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서 환생 요소가 등장할 때는 무척 놀랐다. 작품의 주인공 히나타 짱은 88세의 할머니가 죽음을 맞이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떤 집의 갓난아기로 태어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에서 시작한 은..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1. 28.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패검의 황녀와 알티나 9권, 새로운 시대의 준비 사뭇 머리를 쓴다는 것은 단순히 암기를 잘 하는 게 아니라 활용을 잘 한다는 의미다. 똑같은 도구를 가지고 누군가는 창작을 하고, 누군가는 도구로만 활용한다. 우리는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능력을 창의성이라고 말한다. 창의성은 훈련을 반복하면서 항상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해야 하는 능력이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에 등장하는 주인공 레지스는 바로 그런 인물에 속했다. 그는 부국강병을 외치는 제국에서 군인이 되는 것에 흥미 없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고, 하급 군관이 되어서도 월급을 모조리 책을 사서 읽는 데에 투자하는 소위 ‘정신 나간 놈’이었다. 정신 나간 놈이라고 말하는 게 조금 그렇지만, 레지스처럼 조금의 돈이 생기면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