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11. 27.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가브릴 드롭아웃 4권,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매일같이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는 것은 평화롭지만, 때때로 하루를 보낼 기력을 잃게 한다. 그래서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서 읽는 게 나는 습관이 되었는데, 오늘 소개할 작품은 만화 이다. 은 그냥 적적할 때 조용히 읽으면서 웃을 수 있는 만화다. 오늘 은 체력 측정을 하는 에피소드에서 시작한다. 사타냐는 가브릴과 시라하를 열심히 도발하는데, 현계에서 게임만 하면서 지낸 가브릴은 완전히 체력이 바닥이었다. 아마 나 또한 가브릴과 마찬가지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점점 10분을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고 있으니. 가브릴의 모습을 통해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감했지만, 이렇게 추운 겨울에는 조용히 집에서 홀로 책을 읽는 일이 최고라 실천은 어려울 것..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1. 27.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15권, 카시와다와 고이가사키의 결혼 축하해! 내가 지금까지 읽은 라이트 노벨 중에서 아마 가장 즐거운 기분으로 읽은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오늘 15권에서 엔딩을 장식했다. 이 작품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매력적인 주인공 두 사람과 재미있는 이야기에 이끌려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는 오타쿠 남자 주인공 카시와다가 리얼충 갸루 미소녀 고아가사키를 만나 조금씩 리얼충으로 변하는 이야기다. 사실 처음 두 사람이 좋아했던 대상은 서로가 아니었다. 카시와다는 하세가와를, 고이가사키는 스즈키라는 인물을 좋아했다. 작품의 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카시와다가 좋아하는 하세가와는 ‘리얼충’에 해당하는 소녀였고. 고이가사키가 좋아하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