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7. 11. 13. 09:25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여동생만 있으면 돼 6화, 애니메이션 상영회 라이트 노벨에서 라이트 노벨 작가의 이야기를 읽는 것과 애니메이션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이야기를 보는 것은 제법 신선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작년에 화제가 된 애니메이션 는 굉장히 좋은 작화와 함께 성우진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과정을 멋지게 보여주었죠. 덕분에 는 거의 '신급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평가를 받았는데, 현재 라이트 노벨에서는 시리즈가 제법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화가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솔직히 애니메이션은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급의 작화로 깔끔하게 그려졌으면 대단히 만족스러웠을 텐데, 솔직히 애니메이션 는 아쉬움이 있죠. 특히 오늘 에서는 작품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하..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11. 13.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2권, 후방주의 러브 코미디 꽤 진지하게 읽어야 하는 라이트 노벨을 읽은 후에는 역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읽는 게 최고다. 라이트 노벨 과 만화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곧바로 또 라이트 노벨을 읽는 건 지칠 것 같아 만화를 읽기로 했다. 은 “역시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라고 힘주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냥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다. 과거에 본 시리즈와 비슷한 아찔한 러브 코미디 전개를 그리는 은 그런 노출과 일상 에피소드의 결합이 멋지다. 오늘 읽은 시작은 주마 닌자 아메노 사기리의 부탁을 받아 후유조라가 요괴 퇴치를 도와주는 이야기다. 그녀가 후유조라에게 부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커플’을 상대로만 나타나는 요괴를 퇴치..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1. 13.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1권, 상처투성이 소년이 자아내는 전기 과거에 읽은 적이 없는 새로운 라이트 노벨을 읽는 건 커다란 모험이다. 특히 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나 자신이 이름을 모르는 작가의 라이트 노벨을 읽는 일은 가챠를 돌려서 최소 AAA급 상품을 손에 넣는 일과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이름을 아는 작가의 신작을 읽어도 실망할 때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다행히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은 무척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일본을 무대로 하지 않고, 작가가 구성한 ‘임의의 세계’를 무대로 하면서 귀족과 서민이 치열하게 이를 악물고 살아가는 이야기다. 당연히 여기서 말하는 ‘치열하다’는 건 귀족과 서민의 대립이다. 절대왕정이 무너지는 시기에 왕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