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11. 11.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3권, 함정에 빠진 스도 구하기 라이트 노벨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사실 원작과 너무 달라서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만화책은 그나마 깔끔한 그림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읽은 만화 을 통해 ‘만화는 애니메이션을 따라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라이트 노벨에서는 여름 방학 이벤트 때 알게 되는 이치노세 호나미가 가진 포인트를 벌써 아야노코지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 참, 왜 이런 전개를 그리는 걸까? 뭐, 만화의 전개에 대해 독자인 내가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살짝 아쉬운 마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만화 에서는 이치노세가 가진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1. 11.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절대적 고독자 4권, 제3의 세력 스팅거 카와하라 레키의 작품이기 때문에 꾸준히 읽고 있는 이지만, 이상하게도 점점 뒤로 갈수록 작품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써드아이’라는 기생물을 통해 이능력을 얻은 주인공과 똑같이 이능력을 가진 인물들의 세력 싸움으로 보였지만, 점차 그 내용이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능력은 파장이나 물질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에너지로 자신에게서 주변을 격리시키는 보호막이라는 점에서 ‘미지의 수수께끼’가 처음부터 제시되었다. 당연히 시리즈에서는 두 개의 세력이 대립하면서 그 미지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전개는 생각보다 느리게 진행되면서 크게 박진감이 있지 못했고, 이능력을 발휘해서 싸우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