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1. 7.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서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2권 후기, 검성이 되기 위한 시련의 탑 오늘은 무척 제목이 긴 라이트 노벨 을 읽었다. 제목에서 이미 주인공이 얼마나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지 쉽게 추측할 수 있는데, 다행히도 적은 아직 이 사실을 제대로 몰라 계속 주인공에게 덤벼들고 있다. 만약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자신을 향해 살의를 조금이라도 가지기만 해도 반사적으로 죽여버릴 수 있다는 능력을 적 세력이 안다면, 그에게 살의를 품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이건 에 나오는 모든 벡터를 조종할 수 있는 액셀러레이터와 비교도 안 되는 환상적인 능력이다. 하지만 그 힘의 범위가 워낙 방대해서 주인공 요기리는 일부 능력을 봉인한 상태인데, 완전..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1. 7.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게이머즈 7권, 모든 것은 수학여행에서! 지난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한 은 여러모로 웃음과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시작 부분에서 읽은 아마노와 호시노모리의 고백을 거절한 이후 그려지는 ‘뭐야, 이 완벽해 보이는 커플은!?’이라는 딴죽을 저절로 걸었는데, 아마 독자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 아마노와 호시노모리가 그리는 모습은 ‘역시’라는 말이 나왔지만, 두 사람이 함께 걸어서 내려간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텐도와 벌어지는 일은 ‘또냐!?’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시리즈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오해’라는 키워드가 텐도에게 입력되어 있었다. 정말,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텐도에게 ‘오해’라는 키워드가 입력된 이유는 아마노와 호시노모리의 이야기를 중간부터 어중간하게 엿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