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8. 4.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5권, 휴일에 안성맞춤인 만화 요즘 '슬럼프인 걸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로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있다. 게임 이벤트 때문에 일상 리듬이 망가진 탓인지, 더위를 먹어서 몸의 컨디션이 나빠진 탓인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피아노 연습을 해도 잘 연주되지 않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더라도 마음에 드는 글을 쓸 수 없었다. 이런 슬럼프의 징조가 보일 때는 조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일이 최선이다. 그래서 나는 여러 만화책 중에서도 가장 상쾌하고도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을 집어 들었다. 은 그야말로 휴일에 너무나 안성맞춤인 만화였다. 이야기 시작은 어른이 된 타카기 양과 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장면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저절로 흐뭇한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8. 4.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5권, 새로운 전쟁을 위한 준비 제법 오랜만에 읽는 듯한 라이트 노벨 은 이때까지 하염없이 전쟁을 벌인 이야기와 달리 조용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조용한 이야기라도 말하더라도 사실은 본격적인 전쟁을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 모두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 주요 이야기는 유우토가 지내는 곳의 풍경과 유우토를 쓰려뜨리기 위해서 손을 모으는 표범과 천둥 조직의 풍경이 병렬식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현실의 미츠키가 마주한 어떤 이야기다. 유우토의 여동생 미츠키는 친구 루리의 언니가 고고학에 견해가 밝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녀에게 자신과 유우토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한다. 그런데 왠일인지 루리의 언니인 사야는 '인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