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7. 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엘프 신부와 함께 하는 이세계 영주 생활 1권, 평범한 고등학생이 이세계 영주가 되다 라이트 노벨 세계를 잠식해버린 이세계 장르는 완전히 레드오션 시장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세계 장르를 집필하는 라이트 노벨 작가들은 레드오션 속의 블루오션을 만들기 위해서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독자의 수요에 맞춰 '이세계 전이' 혹은 '이세계 전생'을 뛰어넘기 시작했다. 바로, 이세계의 인물이 현실로 오거나 이세계와 현실 세계가 연결되는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의 나구모 하지메는 유에에게 "모든 게 끝나면, 같이 일본으로 가자!"라고 말한다. 즉, 이세계 작품을 보는 독자의 수요는 이세계에서 일본으로 건너오는 것이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또한 마찬가지다. 제목만 보면..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7. 4.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뚱쌤 6권, 타테노의 퀸과 후쿠시마 미츠코 불량 학생과 불량 교사의 만남은 뜻밖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현실에서는 꿈도 희망도 없는 그림이 그려지겠지만, 적어도 만화처럼 상상 속의 공간에서는 이상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과거 인기 있던 만화이자 애니메이션인 가 그랬다. 참, 그건 대단한 명작이었다. 오늘 소개할 시리즈는 그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작품이다. 현재 국내에서 정발 중인 시리즈는 까지 발매되었는데, 은 뚱보 성애자 앞에 놓인 후쿠시마 미츠코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의 앞에 있는 남성은 여러모로 위험한 수식어가 붙는 인물이었다. 후쿠시마가 약에 취해 기절하자 그의 속에 있는 미츠코가 나와 그 남자를 10단의 무예로 처리해버린다. 여기까지 아주 단순하게 이어졌는데, 후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