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7. 27. 11:13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무지갯빛 에일리언, 사실은 저 우주인이에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다 보면 종종 기묘한 책을 만날 때가 있다. 재미없다고 말하기에는 내가 책을 재미있기 읽은 것 같고, 재미있다고 말하기에는 내가 얌전히 읽은 것 같은 책이다. 평소 니시오 이신의 시리즈가 그랬고, 오늘 소개할 도 그런 종류의 책이다. 은 이루마 히토마의 단편 라이트 노벨이다. 뭔가 띠지에 작가의 이름이 적힐 정도로 제법 유명한 작가인 듯했다. 하지만 나는 그의 이름을 잘 알지 못해서 구글에서 이름을 검색해보았더니, 과거에 읽은 시리즈의 작가였다. 그 이름을 보고 쉽게 고개를 끄덕였다. 한국에서 은 두 권만 발매된 탓에 결말을 보지 못했지만, 시리즈는 병렬식으로 구성된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오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