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7. 3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6권, 고대 유적의 비밀 처음에는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변변찮은 선생님과 귀여운 미소녀 제자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야기가 길어질수록 조금 더 깊이 판타지의 왕도를 달리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노벨 이 벌써 6권에 이르게 되었다. 여러 7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다른 작품보다 조금 더 우선해서 읽고 싶었던 작품이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이제야 을 읽게 되었다. 은 표지에 세리카와 글렌이 등을 마주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개인적으로 세리카의 이야기를 좀 더 읽어보고 싶었는데, 을 통해서 글렌과 세리카의 애뜻하면서도 소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더욱이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서 중요한 복선이 되는 여러 장..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7. 31.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하면 되지? 1권, 서투른 첫사랑 판타지 라이트 노벨 흔히 사람들이 겪는 고통 중에서 육체적 고통보다 정신적 고통이 더 가혹하다고 말한다. 육체적 고통은 신체가 부서지는 아픔을 겪지만, 시간이 지나면 몸은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신적 고통은 마음이 부서지는 아픔을 겪으면서 회복이 좀처럼 쉽지 않다. 마음의 상처는 더욱 치료가 어려운 법이다. 오늘 평범하게 글을 쓰는 내가 조금 더 자신을 가지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데에는 무려 8년의 세월이 걸렸다. 지금도 여전히 낯선 사람과 지내는 장소에 있으면 불편하고, 대학에서 웃으며 지냈던 사람들과 꾸준히 연락하는 일도 어렵다. 사람에 대한 불안감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