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7.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10권, 헤이부르크 공화국의 악한 왕 6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 다른 작품을 읽느라 순번이 밀린 작품을 오늘 읽게 되었다. 방학하고 나서 제법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뜻밖에 오히려 라이트 노벨을 읽을 시간이 줄어드는 모순적인 상황에 놓여있다. 역시 인생을 산다는 것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이다. (웃음) 오늘 소개할 작품은 이다. 책의 표지는 요루카가 깔끔하고 요염한 모습으로 장식하고 있지만, 에서 주요 인물은 피르히였다. 학원장의 명령으로 피르히와 신혼부부 위장 신분을 가지고 룩스는 헤이부르크 공국 수도로 향했다. 소꿉친구끼리 신혼부부의 위장 신분. 사실 이 부분만 가지고 이야기하더라도 우리는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다. 소..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7. 3. 07:30
[만화책 감상 후기] 미나모토군 이야기 1권, '설마' 하던 작품의 정식 발매! 대학에서 일본 문학 수업을 들으면서 '겐지모노가타리'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의 반응은 '아, 일본에서 당시에 이런 작품도 있었구나!'가 아니라 '앗, 라이트 노벨이랑 만화에서 자주 본 작품이다!'라는 반응이었다. 역시 머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절반 이상은 오타쿠 지식으로 가득 찬 나답다고 생각했다. 일본에서는 일본 내 고전 작품을 활용한 2차 창작물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우리가 익히 하는 시리즈 또한 여러 역사적 소설을 융합한 2차 창작물이었다. 역시 사람들이 누구나 알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하여 재미있는 작품을 만드는 일이 상품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일본 중고 문학 시대에 여류 문학으로서 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