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 2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라스트 엠브리오 2권, 어렵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 어떤 라이트 노벨의 1부 시리즈가 끝나고 2부 시리즈가 시작하는 건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2부로 넘어가면 조금 내용이 어려워지는 작품이 나오기도 해서 살짝 머리가 아플 때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시리즈의 2부인 을 꼽을 수 있다. 시리즈도 재미있게 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시리즈로 넘어가서 너무나 진지하고 복잡하게 진행되는 전개가 상당히 머리 아팠다. 의 팬인 친구 또한 '너무 진지하게 가니까 이야기가 무겁다.'고 말하면서 책을 읽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오늘 소개할 책 또한 2부 시리즈가 되면서 꽤 이야기가 무거워진 작품이다. 바로, 이다. 과거 시리즈는 복잡한 문제가 얽혀있어도 가벼운 느낌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