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 2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전생 소녀의 이력서 1권, 부자 외동딸에서 가난뱅이 막내딸로 전생하다 인생을 살다 보면 가끔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 이렇게 눈앞에 재미없는 따분한 세상이 아니라 마법과 검이 함께 하는 판타지 세계에 사는 주민이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아마 라이트 노벨과 애니메이션,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적어도 한 번쯤은 그런 상상을 해보지 않았을까? 그래서 이세계를 무대로 하는 라이트 노벨이 나왔을 때는 상당히 많은 인기가 있었다. 그저 우리가 현실 세계에 마법과 블랙 테크놀로지가 등장해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게 아니라 아예 무대를 옮겨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세계 라이트 노벨은 점정 다양한 장르로 그 영역을 확장해나갔다. 뻔한 설정 속에서 참신함을 잃어버린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