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 1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4권, 반격의 서막 가끔 어떤 일을 하더라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고, '도대체 내가 왜 이 짓을 하는 거지?'라는 의문을 해소하지 못할 때도 있다. 얼마 전에 온라인 게임 에서 가지고 있는 여러 아이템을 처분하다가 '결국, 내가 아이템을 팔아서 뭐하려고 하지?'라는 의문을 맞닥뜨렸다. 아이템을 팔았다가 나중에 또 구매하고 싶은 욕심을 참고, 게임을 접으려고 하다가 그래도 게임을 계속하게 되는 모습. 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은 참 모순덩어리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읽은 지 꽤 오래된 라이트 노벨을 보며 나도 모르게 한숨을 내쉬곤 한다. 바람처럼 흔들리는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주는 건 역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