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2. 9.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사랑이다 연심이다를 단속하는 나에게 봄이 찾아왔기에 무질서 1권 음, 오랜만에 소미미디어 신작 라이트 노벨을 소개하게 되었는데, 이 작품의 이름이 엄청 길다. '정말 바보 같은 작품이 정식 발매가 되는군.'이라는 자조적인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혹은 '내가 이 작품 제목을 적으려고 라노벨 후기 블로그를 운영했나 자괴감이 든다.'고 말할 정도로 제목이 길다. 오늘 짧게 소개하려고 하는 작품은 이라는 작품이다. 바보같이 제목이 긴 이 작품은 그래도 보다 짧은 게 다행이다. (웃음) '라이트 노벨 제목으로 낚으려는 생각은 그만 좀 해!'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어디까지 라이트 노벨 작가의 취향이자 편집부의 의도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뭐, 애초에 내가 이런 말을 하더라도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