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4. 1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6권 지금은 봄이다. 거짓말 같은 계절인 봄은 벚꽃잎이 떨어지는 벚꽃 나무 아래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연인이 될 수 있는 듯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계절이다. 빅데이터로 분석한 통계에서도 이때는 커플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역시 사람이라는 존재는 계절과 감성에 크게 움직이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다.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 한층 더 사람의 다음 단계로 나아간 오타쿠는 그런 감정의 휘둘리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 예를 들면, 나처럼 날씨가 화창한 봄날에도 방 한구석에서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서 시시덕거리는 것처럼 말이다! (…음, 자랑할 일인 건가? ㅋㅋㅋ) 아무튼, 봄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