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0. 2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창은의 프래그먼츠 3권, 어쌔신과 버서커와 라이더 지난 을 읽은 후에 손을 댄 작품은 이다. 이 작품 또한 이라는 작품의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원작과 다른 재미를 쏠쏠하게 맛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시리즈가 아쉽다. 내용은 확실히 재미있다. 그러나 퍼즐 조각처럼 흩어진 상태로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어 완성된 이야기를 읽지 못한다는 점이 여러모로 아쉬운 상황이다.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도 있지만, 속 시원하게 읽고 싶다고 할까요? 아마 일부 독자도 이에 공감할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소설을 읽으면서 이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부분적으로 하나의 퍼즐이 띄엄띄엄 나오는 게 좋아하지 않으니까. 뭐, 이것도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 기준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