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0. 2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7권 가끔 라이트 노벨을 읽다 보면 '과연 추억이란 무엇일까'는 생각을 해볼 때가 있다. 단순히 작품 내의 캐릭터가 귀여워서 웃는 게 아니라 작품 내의 인물들을 통해서 작가가 전하는 아련한 추억을 말할 때는 괜히 기분이 이상해진다. 이것은 내가 추억을 제대로 간직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일까? 나는 머릿속으로 추억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솔직히 단어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이번에 읽은 은 유우키의 추억 조각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마지막이 감동적이었으면서도 조금 '음~' 하는 기분이 남았다. 시리즈는 크게 재미있는 작품은 아니다. 같은 시리즈와 비교하면 쓰레기통에 집어넣어도 아무 말 할 수 없다. 하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