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0. 30.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버그 게임 브레이커 1권, "이딴 쓰레기 게임이 있어!" 이번에 새롭게 라이트 노벨 출판사 '레진 노벨'이 창간되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통해 종종 '레진 코믹스'의 이름을 들어보았지만, 설마 라이트 노벨 분야에 손을 뻗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뭐, 독자의 입장에서는 라이트 노벨 선택 범위가 넓어져서 웃을 인지, 울어야 하는 일인지 애매하지만…. 내가 애매하다고 말한 이유는 이렇다. 확실히 다양한 라이트 노벨을 여러 출판사를 통해 좀 더 일찍 만날 수 있게 된 점에서는 두 손 들고 반길 소식이지만, 앞으로 구매할 라이트 노벨의 수가 늘어날 것 같아 마냥 좋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금수저를 가진 부잣집 아들이 아니라고! (젠장!) 하아, 그래서 나는 이 상황이 모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