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7. 2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아유하라 요나미는 잘 젖는다 1권 '잘 젖는다.'이라는 말은 평범하게 '물에 잘 젖는다.'는 의미이지만, 조금 외설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H한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등 동영상을 본 사람은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오게 된다. 그래서 책의 제목에 '아유하라 요나미는 잘 젖는다'는 문장이 쓰여 있으면, 흠칫 놀라버린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을 여기에 딱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나도 처음 라이트 노벨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그쪽 방향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H한 의미로 '젖는다'가 아니라 '물에 잘 젖는다.'는 의미였다. 그러니 다른 쪽으로 기대하면서 샀다면… (흠칫) 뭐, 여기서 더 길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냥 같은 H가 자주 등장하는 작품이 아니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