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7. 2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1권 언제나 책을 읽을 때마다 '히메라기 유키나를 저에게 주세요!'이라는 바보 같은 말을 조용히 말하면서 읽어 버리게 되는 시리즈의 11권이 발매되었다. 역시 이번에도 '오오!!! 유키나의 섬세한 모에 부분은 최고야!'라며 감탄할 수 있었는데, 덕분에 책의 무게가 좀 덜 했다. 보통 라이트 노벨은 가벼우면서도 공감하는 요소가 있을 때,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판타지 요소를 섞어 개별 히로인의 공략과 함께 주인공이 맞이한 사건을 해결하는 작품은 그 과정에서 무거운 분위기로 사건을 추리하거나 장애 요소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 에서 코죠는 나기사 실종 사건의 진실을 추리하고, 나기사에게 위험이 닥쳤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