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5. 7. 4. 08:00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오늘도 힘차게 "おはようございます!" 나는 솔직히 나와 따뜻한 일상은 상당히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내가 언제나 마주하는 시간은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은 창백한 시간이다. 내가 보는 세상은 알록달록한 색깔이 칠해져 있는 것보다 탁한 회색으로 칠해져 있다. 내가 있는 세상은 그렇게 냉랭한 한기가 느껴지는 세상이다. 헛소리가 아니다. 평소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를 작성하면서 헛소리를 많이 하지만, 적어도 나는 내가 보는 세상의 이야기를 할 때는 한 번도 헛소리하지 않았다. '세상이 한 번 멸망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몇 번이나 간간이 생각하는 진심이다.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며 살기 때문에 나는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 만화책으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을 정말 좋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