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4. 11. 12. 08:00
약 18년만에 다시 피아노를 연습하기(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만화와 라이트 노벨을 읽거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오타쿠 중에서는 작품 내에서 나오는 어떤 행동에 영향을 쉽게 받는 사람이 있다. 뭐, 딱히 쉽게 받지 않더라도 정말 감동적인 부분에서 '와, 나도 정말 저렇게 하고 싶다.' 등의 감탄을 하기도 한다. 굳이 그런 만화와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이 아니더라도 다른 장르에서 아마 비슷한 경험을 많은 사람이 했지 않았을까? 나는 내가 평소에 접하는 작품에 꽤 영향을 강하게 받으면서도, 쉽게 마음이 움직이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내가 사진에 취미를 가지게 된 것도 《Sola(솔라)》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요리토가 매일 하늘 사진을 찍는 것을 본 게 계기가 되었다. 그 이후 작은 카메라 한 대를 장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