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11. 1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5권, 북대륙의 공주 프레야 라이트 노벨 중에서는 정말 읽는 내내 싸움의 흥미로움이 '오오!' 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작품이 있고, 여히로인들의 모에 대결에서 "귀여워!귀여워!귀여워!" 같은 말을 하거나 혹은 '이런 여히로인이 현실에도 있으면 좋겠다.' 같은 바보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도 있다. 나는 대체로 두 종류의 작품을 다 즐겨서 읽는 편인데, 오늘 이야기할 라이트 노벨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이라는 작품은 그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 예외적인 작품이다.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은 주인공이 어떤 목숨을 건 전투에서 활약하지도 않고, 여히로인의 모에 대결도 펼쳐지지 않는다. 그래서 다소 '삭막하다.' 같은 느낌도 들겠지만, 이 작품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