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6. 10.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 소노다 우미의 이야기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라이트 노벨이라고 말하기보다 좀 더 오타쿠를 위한, 그것도 《러브 라이브》 팬을 위한 작은 동화 같은 작품이다. 지난 호노카 편 감상 후기에서 댓글로 동화 같다는 말을 한 사람의 생각에 상당히 공감했었는데, 이번에 읽을 수 있었던 우미 편에서는 그 느낌이 더 강했다. 왜 더 강했는가. 그건 이번 작품의 시점이 우미의 시점에서 이야기 진행된 편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 내에서도 올곧은 캐릭터로 상당히 매력을 가진 캐릭터였는데, 책에서 읽을 수 있는 말투와 행동 묘사는 '일지라기보다 보여주기 위한 일기'라는 느낌이 바로 들었다. 특히 '우미'라는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