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6. 7.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6권, 끊이지 않는 싸움 이제 막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6권》을 다 읽고 블로그에 감상 후기를 쓰기 위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내 머릿속에 들어와 있는 건 '순수한 백(白)의 공백'이다. 갑자기 느닷없이 왜 이런 소리를 하냐고 의아해할지도 모르겠다. 내 머릿속이 이렇게 되어버린 이유는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6권》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싸움의 연속이었고, 중간부터는 인물들의 이름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여러 개의 사건이 중첩되어 벌어지면서 머리가 빙글빙글 돌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용은 이해했다. 그리고 딱 한 줄로 결말을 내릴 수도 있게 되었다. 이 한 줄의 결말을 이야기하면 감상 후기를 쓰는 목적이 없어지고 말지만,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