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5. 30.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블랙 불릿 4권, 키사라의 내면 속 또 하나의 얼굴 《블랙 불릿》 애니메이션에 대해 주변 네이버 이웃 블로거와 이야기를 할 때마다 '키사라의 저 웃는 모습 속에 있는 또 다른 키사라를 보시게 되면 정말 놀랍겁니다'는 말을 자주 들었었다. 나는 도대체 키사라가 얼마나 180도 바뀔 수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그 궁금증을 이번 《블랙 불릿 4권》을 통해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그 모습은 가히 '대박'이라는 말이 어울렸는데… 자세한 건 뒤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블랙 불릿 4권》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긴장감이 흐르는 전개가 계속 이어졌다. 제일 먼저 읽을 수 있었던 건 지난 3권의 마지막에서 볼 수 있었던 '전투의 시작'이었다. 모블리스가 붕괴되면서 알데바란의 습격에 자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