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2. 2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성감사의 금주영창 1권, 알고 보니 너와 난 전생에… 인터넷에서 한 때 '생일 정보를 통해 전생을 확인'할 수 있는 작은 사이트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이니 벌써 다섯 손가락으로 세어야 하는 그 시절, 많은 클래스메이트가 생일을 통해 볼 수 있는 그 작은 전생을 보며 웃고 떠들었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전생은 우리에게 그냥 흥멋거리이기도 하지만, 곧잘 종교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전생과 후세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한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정말 드물게 한 번쯤 길거리에서 볼 때가 있다. (도를 믿으십니까? 아니요. 전 '돈'을 믿어요.) 전생은 그렇게 사람들의 '흥미 유발 요소'로서 상당히 좋은 소재이기에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그런 소재가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