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2. 8.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공의 경계(하), 아자카의 망각녹음과 시키의 살인고찰(후) 드디어 타입문의 대작 시리즈 중 하나인 《공의 경계》 마지막 시리즈 《공의 경계(하)》를 읽었다. 이번 《공의 경계(하)》에서는 아자카의 학원인 레이엔 여학원이 배경이 되는 '망각녹음'편과 시키의 살인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는 '살인고찰(후)'편을 읽어볼 수 있었다. 이 두 이야기 모두 애니메이션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보았던 작품이었는데, 책으로 읽을 수 있었던 이야기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그 화려한 액션을 동영상으로 보지 못하는 점은 아쉬웠으나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 묘사와 사건의 세밀한 묘사는 '역시 공의 경계다!'라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 망각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