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3. 10. 1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리뷰] 골든 타임 3권, 방황하는 반리와 망설이는 코코 3권까지 연속해서 읽게 된 '골든 타임'이다. 이번 골든 타임 3권에서는 "남주― 반리 이 녀석! 나와 바꿔줘!"라고 외치고 싶은 코코와의 러브러브 장면을 아주 많이 볼 수 있었다. 연애란 건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같지는 않겠지만, 저런 바보 같아 보이는 사랑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 한 번도 그런 감정을 품어본 적이 없는 난 그저 책을 읽으며 이렇게 '부럽네.'라는 느낌만 받을 뿐이다. 하지만 딱히 하고 싶은 건 아니다. 애초에 난 사람과 관계를 이끌어가는 데에도 힘들고, 지금 가지고 있는 인간관계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에 그런 건 상상도 하지 않는다. 쓸데 없는 짓이다.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고, 골든 타임 3권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