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2. 12. 11. 08:00
아빠 말 좀 들어라! 11권 후기, 라이카의 심리를 절묘하게 묘사해… 이번에도 정말 재미있고, 정말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었던 '아빠 말 좀 들어라! 11권'이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작거나 큰 감동할 때마다 눈물을 멈출 수가 없다. 이번 11권도 읽는 도중에 몇 번이나 눈물이 멈추지 않아 잠시 쉬었다가 읽어야 할 정도였다. 아마 이것은 내가… 뭐,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도록 하겠다. 이번 '아빠 말 좀 들어라! 11권'에서는 지난번 10권 마지막에 있었던 이벤트 중 하나인 '유타와 사샤의 키스', 그리고 라이카가 느끼기 시작한 '가슴이 아파'라는 감정― 그것을 토대로 전제적인 이야기가 시작한다. 특히 이번 11권에서 읽을 수 있었던 라이카의 심리묘사는 정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