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2. 12. 6. 08:00
시니컬한 남고생과 독설로 무장한 미소녀가 펼치는 문제투성이 청춘 러브코메디!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라이트 노벨 신작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는 누구라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마 이전에 '나는 친구가 적다'라는 작품을 읽으신 분들은 아주 대만족을 하시며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이나 캐릭터의 특징이 꽤 비슷하거든요. 하하하. 보는 내내 정말 함박웃음을 터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작품에 더 빠져들 수 있었던 것은 이야기를 읽으며 '이것은 내 이야기냐!'라고 소리칠 정도로 정말 공감이 쉽게 갔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주인공이나 여주인공처럼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고 있거든요. 뭐, 그렇다고 하여 부활동을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