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5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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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5권

 22년 4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고 있는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의 원작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제5권이 지난 10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라이트 노벨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5권>의 표지를 본다면 겨울 복장을 한 사라사와 로레아 두 사람이 산을 오르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번 5권의 이야기 무대는 바로 겨울산이다.

 

 사라사와 로레아를 비롯해 아이리스, 케이트 네 사람이 겨울산을 찾은 건 스키를 타면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거나 온천을 즐기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그녀들이 겨울산을 찾은 이유는 사라사의 가게를 찾아온 페리크 왕자(그렇다 왕족이다!)의 발모제 의뢰 때문이었다. 페리크 왕자로부터 의뢰를 받은 사라사는 소재를 찾고자 겨울산으로 향하게 된다.

 

 여기서 사라사는 요크 마을에서 곧바로 겨울산으로 출발하는 게 아니라 도중에 사우스 스트러그를 찾아 레오노라와 짧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가게를 찾아온 불쾌한 손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 불쾌한 손님은 무려 사우스 스트러그의 치기 어린 영주로, 선선대와 선대는 훌륭한 영주였지만 3대째는 글러먹은 삼류 양아치에 불과했다.

 

 사우스 스트러그의 제3대 영주인 키크 준남작과 얽힌 사건이 이번 라이트 노벨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5권>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라노벨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시리즈가 가진 특징상 악덕 영주와 빚는 첨예한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리지 않고, 어디까지 소재를 채집하는 과정에 이야기의 초점이 맞춰졌다.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5권

 이 과정에서 레오노라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제자이자 빚쟁이 연금술사 마리스가 사라사 일행과 동행하며 '사라사가 얼마나 평범한 규격에서 벗어난 연금술사'인지를 잘 보여주었다. 도대체 겨울산에서 소재를 수집하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꼭 라이트 노벨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5권>을 직접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5권>에서 그려진 이야기는 이전 4권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재밌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인물이 두 명이나 등장해 사라사를 중심으로 벌어진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호기심을 품고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일러스트와 글로 읽을 수 있는 묘사를 통해 사라사의 귀여운 모습도 듬뿍 감상할 수 있었다. (웃음)

 

 다음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6권>부터는 5권에서 등장한 인물이 재차 등장하며 조금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라이트 노벨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5권>을 읽어보도록 하자. 5권에서 벌어진 모든 사건은 사라사에게 발모제를 의뢰하고자 찾아온 페리크 왕자의 손바닥 위에 있었다!

 

 덤으로, 애니메이션은 라이트 노벨과 순서가 살짝 다르기는 해도 나름 소소한 재미를 잘 갖추고 있으니,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선택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몫이다!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4권 후기

 표지부터 상당히 예쁘고 귀엽게 그려져 있는 라이트 노벨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4권>은 평소처럼 한가롭게 시골 마을에서 연금술로 장사를 하는 주인공 사라사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

lanov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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