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7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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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앤씨미디어에서 발매되는 라이트 노벨 중에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는 라이트 노벨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시리즈 7권이 오는 11월을 맞아서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 원래는 조금 더 일찍 도착했어야 했는데 모종의 사정으로 도착이 늦어졌다.


 그래도 일단 도착한 만큼 먼저 읽으려고 했던 <알바 뛰는 마왕님 20권>보다 나는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7권>을 먼저 읽기로 했다.


 라이트 노벨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7권>은 벨과 카심, 안젤린 파티 등의 멤버가 퍼시벌이 있는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처음 벨은 조용히 갈 수 있는 루트를 고르려고 했지만, 안젤린의 “함께 모험을 하고 싶다”라는 주장을 꺾지 못했다.


 어차피 벨도 그라함에게 받은 성검을 조금 더 잘 사용하기 위해서 연습이 필요했기 때문에 괜스레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모험을 하는 형태로 가고자 결정했다. 그렇게 결정된 벨과 모두가 떠나는 여정이 라이트 노벨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의 핵심이다.



 라이트 노벨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7권>은 퍼시벌이 있는 곳을 향해 가는 벨 일행의 모습과 함께 퍼시벌이 목적이에서 살벌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모습이교차해서 그려졌다.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과연 두 사람이 언제 만나게 될지 괜스레 더 궁금했다.


 그렇게 조금씩 긴장감을 높여가던 라이트 노벨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7권>은 도중에 카심의 전 동료 시에라를 만나면서 꽤 떠들썩한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바로, 시에라와 벨 두 사람이 벨의 실력을 검증하기 위해 어쩌다 보니 한 판 훈련으로 붙게 된 거다.


 두 사람의 승부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직접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어쨌든, 벨과 모두는 때때로 사건을 조우하면서 다시금 퍼시벌과 재회하기 위한 인연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 과정에서과거에 만났던 던킨과 재회하기도 하고, 도중에 대지의 배꼽과 관련된 정보를 듣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대지의 배꼽에 도착한 그 순간 곧바로 퍼시벌을 벨 일행이 만날 리는 없었다. 벨은 긴 강행군 탓에 몸이 안 좋아져 휴식을 취해야 했다. 그로 인해 살짝 인연의 시기가 틀어질 뻔 했지만 퍼시벌을 발견한 카심 덕분에 벨과 카심, 퍼시벌 세 사람은 같은 곳에 잠시나마 함께 하게 된다.



 문제는 퍼시벌의 마음에 있었다. 퍼시벌은 벨의 잃어버린 다리를 대신하고 있는 의족을 보더니 잠든 벨을 뒤로 하고 그냥 나가버린다. 그는 여전히 벨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더 읽어 보면 퍼시벌이 벨에 품고 있는 마음은 단순히 죄책감만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제대로 벨과 마주하기 위해서는 조금 시간이 걸렸다. 그 과정에서는 벨의 딸인 안젤린이 큰 역할을 했고, 친구인 카심의 중재와 대지의 배꼽에서 만나 벨을 간호해준 엘프 모린이 전해준 말이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벨과 카심, 퍼시벌은 다시금 예전처럼 웃을 수 있게 된다.


 오로지 퍼시벌을 만나기 위한 여정과 다시 만나 마음을 터놓는 에피소드가 그려진 라이트 노벨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7권>. 7권을 읽는 동안 마왕에 대한 복선은 던져지지 않았지만, 또 다른 동료인 사티와 관련된 단서가 어렴풋이 뿌려지는 분위기가 그려지기도 했다.


 자세한 건 직접 라이트 노벨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7권>을 읽어보기 바란다. 오늘도 에피소드가 좋았고 재밌었다. 지나치게 판타지적인 분위기는 그려지지 않더라도 묘하게 쉽게 책을 놓을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음, 다음 8권이 발매되는 날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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