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7권 후기

 4월 신작 만화책으로 발매된 만화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7권>은 오늘도 웃음이 저절로 지어질 수밖에 없는 에피소드가 한가득했다. 정말 이런 나날을 하루이틀 정도 보낼 수 있다면, 정말 소원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인 걸까? 어쩌면 주인공 후유조라 코가라시는 이렇게 부러운 생활을…!


 하지만 마냥 후유조라 코가라시의 생활이 부럽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는 행복을 누리는 만큼, 아니, 어쩌면 행복의 배 이상으로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리면서 상당히 고초를 겪어야 했다. 오늘 만화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7권>에서도 후유조라는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사건 사고에 휘말려야 했다.



 만화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7권>에서 그려진 첫 번째 사건은 딱히 후유조라가 고생하는 에피소드가 아니라, 유우나의 미련을 알아보기 위해서 방문한 점술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에피소드다. 여기서 다루어진 건 유우나와 후유조라 두 사람의 상성점, 그리고 두 사람의 흐뭇한 마지막 모습이었다.


 ‘오호, 이 커플은 역시 보기 좋구만.’이라는 감상도 잠시, 두 번째 에피소드로 들어가는 첫 장에 그려진 치사키의 너무나 매력적인 일러스트는 “오오오오! 치사키이이이이이이!!!!!!”이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치사키의 알바 모습은 완전 최강!


 만화를 읽은 오후 시간에는 다소 무료함과 스트레스로 기분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치사키의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는 동안 확 기운이 차려진 느낌이다. 치사키가 후유조라와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상상하며 얼굴을 붉히는 모습은 얼마나 귀여운지! 이 부분은 꼭 만화를 보길 바란다.


 후유조라와 치사키가 함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보내고, 새해를 맞아 유라기장 멤버 모두가 함께 신년 파티를 보내는 에피소드, 그리고 후유조라의 생일을 맞아 유라기장 멤버 모두가 특별한 선물을 에피소드 등이 그려지면서 ‘아, 정말 하루만 후유조라로 살고 싶다.’라는 감상을 품게 했다. (웃음)


 그리고 사건은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7권>의 사건은 바로 그때 터진다.




 만화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7권>의 표지를 장식한 인물인 ‘히오우기 카루라’가 유라기장을 습격하며 후유조라를 목각 인형으로 만들어 납치한 거다. 처음에 카루라는 아버지의 원수 어쩌고저쩌고 말했지만, 알고 보니 그냥 후유조라에 한눈에 반해서 스토킹을 하는 위험하고 재밌는 인물이었다.


 그녀가 자신의 방에 수집한 후유조라 컬렉션을 비롯해 ‘오오오오오오오!’ 함성이 저절로 터지는 몇 가지 이벤트 장면. 그 모든 장면은 직접 만화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7권>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후유조라와 평범한 결혼식이 아닌, 남편은 속박하는 지리식을 하려고 하는 그녀의 계획은 어떻게 될까?


 그 이야기는 다음 권인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8권>에서 그려질 예정이다. 만화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7권> 마지막에는 고양이 신령님의 힘을 빌려 한바탕 활약하는 아야의 모습이 멋지게 잘 그려져 있었는데, 역시 고양이의 귀여움과 강함은 또 다른 의미로 최강. 자세한 건 책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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