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화 후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


 1월 신작 애니메이션 중에서 너무나 귀여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다른 의미로 <용왕이 하는 일>만큼이나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시리즈다. 이번 1화를 보면서 등장인물들이 너무나 귀여웠고, 그 귀여운 등장인물들과 함께 그려지는 에피소드도 무척 재밌었다.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화> 시작은 뭔가 굉장히 힘이 넘치는 데다 밝은 미소녀 여동생 히나타가 주인공이자 그녀의 언니인 미야코를 깨우는 장면이다. 이러한 전개를 과거 <데이트 어 라이브>에서 성별이 다른 상태로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잠시 떠올리면서 넘어가도록 하자.


 현재 1월부터 새롭게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데이트 어 라이브>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건 여동생이지만 여동생이 아니야>의 작화 붕괴를 이어받아 열심히 1화부터 '이게 바로 엉망진창이라는 거다!'라는 걸 보여주고 있으니까. 괜히 나는 애니메이션은 보지 않기로 했다. (웃음)


 <데이트 어 라이브 3기>를 보는 대신에 차라리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를 보자. 귀여운 로리 캐릭터 히나타, 하나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다. 특히 살짝 독설가의 기질을 가진 하나가 보여주는 쿨한 모습과 갭 모에로 있는 과자를 좋아하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뭔가 내가 웃으며 글을 쓰는 내 모습이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화>에서 본 미야코와 닮은 것 같다. 아하하. 뭐, 그래도 이게 바로 귀여운 미소녀를 보았을 때의 자동 반응이 아닐까?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화>에서 볼 수 있었던 하나가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스바라시이이!



 맛있는 간식을 위해서 미야코가 직접 만든 코스프레 옷을 입고 사진 모델이 되는 하나의 모습. 살짝 부끄러워 하면서도 제대로 포즈를 잡아주는 그 모습은 마치 천사 그 자체!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애니메이션의 제목을 십분 이해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이것이야 말로 진짜 천사가 아닐까?


 뭐, 그렇게 웃으면서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화>를 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갔다. 그저 밝고 활기찬 히나타와 함께 캐릭터 밸런스가 잘 맞는 하나 두 사람의 조합도 좋았고, 성인 여성이지만 코스프레 의상을 제작하며 '모에한 것에 반하는' 여 주인공 미야코의 모습도 잘 그려졌다.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화> 마지막을 보면 새 캐릭터가 한 명 더 등장했는데,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2화>에서는 또 어떤 에피소드가 그려질지 기대된다. 성인 여성으로서 보여주면 안 될 모습을 들켜버린 미야코. 과연 그녀가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할 행동은…!?


 2019년 1분기 애니메이션에서 사랑스러움과 로리 소녀들의 귀여운 모습을 책임지는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이번 1분기 애니메이션 중 꼭 챙겨보아야 할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역시 사람은 때때로 귀여운 걸 보면서 힐링해야 오늘을 즐겁게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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