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는 2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을 소개합니다

[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2016년 2월을 설레게 한 신작 라이트 노벨은?


 1월 1일을 맞아 '대학 복학이 있는 올 한 해는 정말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다.'는 감상을 품은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늘이 2월 1일이라고 한다. 도대체 1월, 한 달이라는 시간을 누가 빼앗아갔는지 모르겠다. 지난 한 달 동안 열심히 신작을 읽고, 글을 썼음에도 미처 다 읽지 못한 작품이 2권 남아있다.


 한 작품들은 신작으로 나온 <시작되지 않은 종말 전쟁과 끝나버린 우리들의 청춘 활극>이라는 이름이 긴 작품이다. 다른 작품도 이름이 지나치게 길어서 도대체 무슨 작품인지 궁금해서 구매한 <인기 라이트 노벨 작가인 남고생이 연하의 클래스메이트이자 성우인 여자아이에게 목을 졸리고 있다> 시리즈다.


 이 두 라이트 노벨은 제목만 아이패드 텍스트 한 줄을 거의 채울 정도로(남고생 연하 클래스메이트… 작품은 이미 선을 넘었다.) 길다. <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시리즈도 상당히 이름이 긴 편에 속했지만, 이 두 작품을 보면 아주 새 발의 피에 불과했다.


 이름 길이가 너무 길어서 '도대체 무슨 작품이기에 이렇게 이름이 긴 거야?'는 호기심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먼저 읽은 작품에서 우선순위가 밀려있었다. 그래서 1월이 다 지나가고 있어도 읽지 못했다. 더욱이 일찍 발매되는 2월 신작 라이트 노벨은 벌써 토요일(30일)에 도착했다.


2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 01


 제일 먼저 받은 2월 신작 라이트 노벨은 S노벨의 <온리 센스 온라인 4권>과 <사이코메 6권> 이렇게 두 작품이다. 그동안 발매 간격이 길어 독자 사이에서 불만이 조금 있었던 <온리 센스 온라인> 시리즈가 상당히 빨리 발매되었다! 역시 인기 있는 작품은 일찍 나오게 되는 건 즐거운 일이다!


 그리고 <사이코메 6권>은 이번 6권이 마지막 에피소드다. 살인귀 양성 학교라는 독특한 배경 속에서 그리는 주인공의 성장과 그 주인공의 곁을 지키는 몇 여자 주인공과 얽히는 에피소드는 그동안 재미있게 읽어왔다. 지난 5권에서 슬슬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지막 6권이 발매되었다.


 먼저 구매한 두 작품 말고도 S노벨의 2원 신작 라이트 노벨은 한 권 더 있다. 조금 더 늦게 발매되는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5권>이다. 4권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아 5권을 읽기 전에 4권을 다시 훑어보아야 하겠지만, 2월에 구매할 S노벨의 작품은 이렇게 총 3권으로 확정했다.


2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 02


 L노벨은 총 4권의 작품을 구매할 생각이다. 지난 분기에 신작으로 읽고 나서 흥미가 생긴 이세계물인 <이세계 치트 마술사 2권>은 1권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2권에서 어떻게 이어나갈지 관건이다. 이계치렘무쌍은 흔한 속성이지만, 너무 흔하므로 쉽게 질릴 수 있어 2권을 꽤 관심 있게 볼 생각이다.


 그 이외에 이번 1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중인 <최약무패의 신작기룡 6권>과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시리즈의 외전 라이트 노벨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1권>이 있다. 한 작품은 외전이라고 하더라도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정도로 탄탄한 구성을 갖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L노벨에서 구매할 작품은 또 한 권 더 있다. 지난 신작으로 만난 <사쿠라장 애완그녀> 작가의 신작 <청춘 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시리즈의 2권이다. 지난 1권에서는 극적으로 좋아하는 선배의 모습을 다시 찾았지만, 이번 2권에서 벌어질 새로운 사건은 상당히 기대되는 요소다.


2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 03


 J노벨은 1권을 웃으면서 보았던 <게이머즈 2권>과 함께 현재 TV VOD 서비스로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고 있는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3권> 두 권을 구매할 생각이다. J노벨에서 발매된 <방과 후 아포칼립스> 시리즈도 제법 끌려서 구매를 고려하고 있지만, 아마 구매하지 않을 확률이 더 높다.


 NT노벨은 <오타리얼> 작가의 빼놓을 수 없는 신작의 두 번째 이야기 <나와 그녀의 모에하라 펜 2권>을 구매할 생각이다. NT노벨은 이번에 1권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신간을 많이 내놓았다. 현재 <나의 욕망은 감당하기 힘들다 1권>, <바간트 반 영웅담 1권>, <리버스 엔드 1권>을 고려하고 있다.


 역시 사고 싶은 라이트 노벨은 많지만, 고려할 수밖에 없는 부분은 자금의 이유가 가장 크다. 다 사서 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언제나 선택의 기회는 적다. 그래서 지금까지 읽어온 작품을 먼저 고르고, 그다음이 새롭게 발매되는 작품과 약간 지루한 작품이라 고려 중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어디까지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다. 이런 개인적인 글에 '전 재미있는데요? 님이 이상함.'이라면서 총구를 겨누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믿는다. 어디까지 이 글에 적은 기대하는 2월 신작 라이트 노벨은 개인적인 기준이고, 내가 쓰는 후기 또한 개인의 의견이니 어디까지 '참고'만 하면 되는 일이다.


 오늘 2016년 2월 신작 라이트 노벨 기대 목록은 여기서 마친다. 부디 재미있는 작품을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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