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6. 29.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정령사의 검무 15권, 레오노라와 용정령 바하무트 원래 오늘은 이라는 작품을 소개할 계획을 세웠지만, 작품이 라이트 노벨이라고 말하기보다 일반 소설에 가까운 작품이었다. 그래서 책 서평을 위주로 쓰는 블로그에 후기를 적기로 했고, 추가로 라이트 노벨 한 권을 더 읽고 나서 그 작품을 오늘 쓰게 되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이다.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처음에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갈수록 이야기 템포가 느려져서 지루함이 커졌다. 지난
문화/작품 기대평 미우 2016. 6. 1. 08:00
[라이트 노벨 신작 목록] 라이트 노벨 축제를 맞아 발매되는 신작 라이트 노벨 6월이 빠르게 다가왔지만, 아직 읽지 못한 5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꽤 많이 쌓여있다. 매일 1권씩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1권씩 읽어도 재고를 다 처리하지 못했다. 아니, 구매한 라이트 노벨은 대체로 다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뒤늦게 구매한 라이트 노벨은 아직 읽지를 못했다. 원래 오늘은 후기를 적으려고 했지만, 화요일 밤 11시 40분이 되도록 책을 다 읽지 못해서 6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을 소개하는 글을 먼저 적게 되었다. 이날은 NC 야구 시합도 있었고, 내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느라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도 6월 첫날을 맞아 6월 신작 라이트 노벨 목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건 꽤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