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3. 10.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EG(에로 게임) 메이커 1권, 설마 이 작품이 정발될 줄 몰랐습니다. 여러 만화를 볼 때마다 나는 러브코미디 위주나 미소녀가 나오는 일상 작품을 주로 본다. 하지만 가끔 H 설정이 들어가 있어도 스토리가 좋거나 보는 즐거움이 있다고 추천받는 작품은 찾아서 읽는데, 와 시리즈가 내가 본 작품 중 가장 수위가 높은 작품이었다. 애초에 일부 라이트 노벨 는 완전히 대놓고 하는 듯한 묘사를 그리고 있다. 소설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장면은 만화책에서 H 장면을 읽는 것보다 솔직히 수위가 더 높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런 작품을 읽는 이유는 욕구와 즐거움을 채우기 위한 목적일까? 한국에 지나치게 수위가 높은 작품을 몇 개 읽지 않았지만, 와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는 길찾기에서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2. 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7권, 결혼식에서 벌어진 일 어떤 라이트 노벨과 만화라고 하더라도 '특이한 요소'가 눈에 띄지 않는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은 드물다. 어제 소개한 시리즈는 '살인귀 갱생 학교'이지만, 사실은 '살인귀 양성 학교'라는 특이한 설정 속에서 벌어지는 하드코어 러브코미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작품이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이세계로 간 주인공'이라는 특이한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 눈에 띄는 요소가 하나도 없다. 도움이 되지 않는 잉여신이 마이너스 빚을 지거나 주인공 혼자서 '나 사실 엄청나게 쌔다.'는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은 제목에서 엿볼 수 있는 놀고먹기 좋은 '이상적인 삶'을 그리고 있다. 일본의 평범한 비지..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4. 10. 8.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디-프래그 4권, 카자마 여동생과 타카오의 모에모에! 10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기다리며 읽고 있는 만화책 《디-프래그》 시리즈. 《디-프래그 3권》에서 타카오의 '지퍼 퐁'과 함께 타카오의 모에를 감상했었다면, 이번 《디-프래그 4권》에서는 카자마의 여동생이 게임 제작부(임시)에서 타카오의 모에모에한 모습을 듬뿍 감상할 수 있었다. 역시 타카오는 완전 진리라고 말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아하하. 그런데 카메라로 처음 찍었던 사진에서는 타카오의 사진이 없다. 책의 사진과 만화책에서 몇 장의 사진을 찍은 건 감상 후기를 쓰기 전의 딱 며칠 전의 일이었는데, 그래서 타카오의 사진은 빠진 것 같다. 뭐, 그래도 《디-프래그 4권》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던 후나보리의 사진 한 장과 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