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3. 11. 25. 23:14
고블린을 퇴치하기 위해 성 내부로 발걸음을 옮긴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의 모습으로 시작한 애니메이션 는 상당히 긴장된 공기를 띄고 있었다. 고블린들이 있을 법한 곳으로 이동을 하는 도중 엘프 궁수가 "왜 승강기를 만들지 않은 거야!?"라며 불만을 토로하자, 곧바로 승강기의 문 같은 곳을 만나게 된다. 다행히 고블린은 승강기의 문을 여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승강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승강기 덕분에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을 체력을 아낀 상태에서 고블린들과 마주할 수 있었는데, 나름 성에 사는 고블린이다 보니 동굴에 자리를 잡고 있던 녀석들보다 개체수가 많았다. 더욱이 이들을 지휘하는 고블린 샤먼이 좀 특별했다. 괜히 지팡이 같은 걸 들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듯이 고블린 샤먼은 위기의 순간에 가스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3. 11. 25. 20:12
만화 은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여행 도중에 마주치는 여러 러브 코미디 해프닝을 그린다. 만화 3권의 표지를 본다면 이제 3권의 계절은 겨울이 도래했음을 알 수 있는데, 보통 겨울이라고 한다면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손을 마주 잡거나 혹은 하나의 목도리를 함께 사용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평범한 러브 코미디 해프닝을 경험한 적이 없는 오가와 베베 두 사람인 "두근토기가 잔뜩 나왔어!"라며 놀라면서도 함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개인적으로 만화 을 읽으면서 웃었던 장면은 오가와 베베 두 사람이 오시바와 트리아 두 사람이 한 벽쿵을 보고 따라 하는 장면이다. 도끼를 들고 벽쿵을 하디니! 오가와 베베는 벽쿵에 실패한 이후 여러 형태로 두근거리는 상황을 시험하게 되는데, 두 사람이 자각하지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3. 11. 25. 10:41
라이트 노벨 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한 애니메이션 는 용제의 핵을 삼킨 가엘리온의 폭주를 다루고 있다. 용제의 핵을 삼킨 가엘리온의 영향으로 과거 드래곤 좀비의 핵을 삼켰던 필로도 영향을 받으면서 몸이 악화하고 있었다. 그냥 단순히 몸에 안 좋아진 게 아니라 필로의 레벨이 낮아졌다. 필로의 레벨이 낮아지는 만큼 가엘리온의 레벨은 높아지고 있었는데, 라이트 노벨에서는 이를 가리켜 '레벨 드레인' 스킬의 효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필로를 구하기 위해서 한시라도 빨리 폭주한 가엘리온을 찾아 정상으로 돌릴 필요가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가엘리온과 마을에 거주하는 윈디아 두 사람 사이에 있던 특별한 인연이 밝혀진다. 가엘리온을 '아빠'라고 부르는 윈디아의 모습에 나오후미와 다른 일행도 당황했지만, 가장 당황한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