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3. 11. 21. 20:55
원래 만화 을 읽은 이후 다른 책을 읽고 후기를 발행한 이후 만화 을 읽을 생각이었지만, 11권을 읽고 나서 생각보다 해야 할 일이 많아 시간이 지난 탓에 다른 책을 읽기보다 마지막 권인 만화 12권을 먼저 읽고 싶었다. 그래서 이렇게 만화를 읽고 블로그에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만화 은 지난 11권 마지막에 센코가 나카노의 저주를 해주하기로 결정하고, 나카노의 저주를 해주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밟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저주를 해주하는 데에 필요한 절차라고 해도 지난 11권에서 센코가 나카노에게 말한 건 "더 응석을 부리게나!"라는 말 뿐이라 지금까지와 다르지 않았다. 센코가 나카노에게 더 응석을 부리라고 말한 이유는 나카노의 걱정을 줄여서 저주의 힘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 덕분에 나카노는..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3. 11. 21. 15:06
만화 은 요츠야를 따라나선 도우미 여우 스즈가 마침내 요츠야와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으로 막을 올린다. 스즈를 계속 안 보이는 척하고 있던 요츠야는 스즈가 자신의 주변에 있는 악령을 퇴치하는 모습을 보고 말을 걸게 되었는데, 상당한 영력을 소유한 요츠야는 자신의 사정을 나카노에게 모두 밝힌다. 만화 의 주인공 미코만큼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을 볼 수 있었던 요츠야는 섣불리 그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스즈를 만난 이후 나카노도 자신과 똑같이 도우미 여우, 그렇게 말하기보다 산신이 된 센코와 시로를 비롯해 산신이 되기 위해 수련 중인 스즈와 함께 하는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복슬복슬한 시간을 가진다. 덕분에 요츠야와 나카노 두 사람은 직장 동료뿐만 아니라 복슬복슬 동료가 되어 거리를 좁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