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3. 8. 19. 21:04
라이트 노벨의 제목과 표지 두 개만을 보고 구매한 소미디이어의 8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을 오늘 읽어보았다. 이 라이트 노벨은 제목 그대로 주인공의 '후배'에 해당하는 인물이 주인공의 자택 경비원으로 취직(?)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두 사람이 만나는 과정이 대단히 재미있게 잘 그려졌다. 이 라노벨과 비슷한 작품으로는 가 있다. 의 사유도 홋카이도에서 가출을 해서 도쿄까지 온 인물이었는데, 의 카에데도 홋카이도에서 가출을 해서 도쿄까지 온 인물이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카에데는 '미개봉'이라는 점이었다. 카에데는 주인공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사실 저는 거유 미소녀 여고생이에요. 심지어 미개봉!"이라고 소개한다. 그녀가 자기소개를 하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 라이트 노벨 의 들어가는 글에..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3. 8. 19. 15:25
애니메이션 는 만화 16권 마지막 장에서 읽어볼 수 있는 루카의 방문으로 막을 올린다. 루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자축하는 폭죽을 터뜨린 이후 카즈야와 약속한 대로 하루를 통째로 빌리게(?) 된다. 루카가 카즈야의 손을 잡고 향한 곳은 풀장이었다. 역시 여름이라면 바다와 풀장은 빼놓을 수가 없는 법이다. 물론, 그 장면은 어디까지 이야기 속에서 한정되는 이야기이고, 현실에서 바다와 풀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나와 같은 아싸 캐릭터는 절대 그런 곳에 발을 들이지 않는다. 애초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쏟아지는 여름에 일부러 사람이 많은 땡볕 아래에 나설 이유도 없고, 함께 갈 친구나 연인도 없으니 집이 최고다. (웃음) 주인공 카즈야도 렌탈 여친이 아니었다면 늘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