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3. 4. 22. 17:27
내가 라이트 노벨 을 읽기 위해서 책을 집어 들었던 건 아마 목요일이었을 거다. 워낙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다 보니 빨리 책을 완독 한 이후 어떤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지 글로 쓰고 싶었다. 하지만 라이트 노벨 은 의욕과 달리 책을 빨리 읽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읽을 수가 없었다. 그 이유는 에서 그려지는 새로운 장의 이야기는 지난 7권과 비교해 무게가 너무나 무거웠기 때문이다. 지난 라이트 노벨 은 한 차례 대공세를 막은 이후 모두가 짧은 휴식을 취하면서 주인공 신과 레나 두 사람을 중심으로 훈훈한 분위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하지만 이번 8권은 완전히 달랐다. 연방과 모두가 구조 요청을 받고 향한 '선진대국'이라는 이름의 소국은 이미 멸망하기 직전의 단계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런..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3. 4. 22. 11:43
애니메이션 는 이세계에서 왕족 혹은 귀족으로 보이는 여성을 구하는 플래그를 세운 이후 주인공 텐죠 유야가 옷을 사기 위해서 가까운 쇼핑센터를 찾은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과거의 그라면 어느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겠지만… 지금의 그는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끌었다. 보통 이러한 인물이 쇼핑 센터에서 옷을 고르고 있으면 헌팅이 들어오거나 매장에서 지나치게 열정적인 직원들이 "이 옷은 어떠신가요!?"라면서 옷을 가져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워낙 주인공이 훤칠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탓에 주변에서 감탄을 하면서도 쉽게 그에게 다가오지 못했고, 헌팅을 하고자 했던 여성 두 명은 완전히 넋이 나가버렸다. 위와 같은 외모이면서도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라 내성적인 성격의 모습이 가진 갭 모에에 잠시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만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