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2. 12. 18. 23:30
지금 나는 살을 베는 듯한 겨울 한파를 겪으면서 추위에 떨고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만화 의 주인공은 3권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무척이나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만화 은 표지부터 스즈네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이 그려진 만큼 여름을 맞아 그려지는 바다를 무대로 한 이벤트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만화 은 들어가는 이야기에서 네즈와 스즈네 두 사람이 체육 교무실(?体育教官室)에서 가슴 두근거리는 포상을 나누는 장면이 그려진다. 의 주인공이 겪는 포상과 달리 아주 애를 태우는 스즈네의 포상은 '와, 이거 진짜 사람 미치게 한다'라는 탄식이 저절로 나왔다. 바로 이게 이 만화의 매력이라고 할까? 하지만 만화 은 네즈와 스즈네 두 사람의 이야기만 아니라 보건실을 차지하고 있는 스즈네의 친구인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