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2. 10. 3. 16:54
지난 10월 1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2022년 4분기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을 본다면 다소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 많은 듯하다. 일찍이 이름을 들었거나 라이트 노벨로 읽고 있는 러브 코미디 작품보다 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낯선 작품이 제법 많았다. 물론, 이것도 내가 어디까지 그 작품을 모를 뿐이고, 나보다 더 폭넓게 라이트 노벨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접한 사람들은 익히 이름을 들어서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번에 나는 다음으로 애니메이션 를 한 번 감상해보기로 했다. 이름부터 지난해까지 라이트 노벨의 새로운 트렌드에 속했던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라는 느낌이다 보니 호기심이 생겼다. 소미미디어에서 정식 발매되고 있는 는 어두운 분위기였지만 이 작품은 이름부터 밝어보였다. 왜냐하면, 고양..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2. 10. 3. 07:32
사츠키의 연설에서 비롯된 놀라운 통솔력을 바탕으로 보균자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연합군이 격리지역으로 향하기 시작했지만, 그곳에서는 이미 에릭이 함정을 파놓고 모두를 기다리고 있었다. 야마다의 놀라운 활 솜씨와 자위대의 중장비를 활용해 처음에는 무난히 눈앞에 있는 적을 쉽게 쓰러뜨리고 통과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에릭이 준비한 함정은 그들이 작은 승리에 취하도록 만들어 그들이 이곳에서 한사코 싸움을 벌이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사츠키는 이를 눈치챈 이후 모두에게 철수를 명령하며 아마미야 하루키와 또 다른 타입으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는 에릭을 당황하게 했지만, 이미 에릭이 뿌린 씨는 싹을 틔우기 시작한 상태였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선한 존재라고 누군가 말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 속에 억제하고..